[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이달 15일 시작되는 ‘2019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사진영상페스티벌’에 자원봉사자 1800여명이 투입된다.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1800명을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인천중구 개항장일대에서 열리는 ‘2019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사진영상페스티벌’에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열린 ‘2018 인천 해양미디어 페스티벌’에 자원봉사자 470명이 참여한 경험을 살려 시행한 것이다. 2019 인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 페스티벌은 세계에 ‘열린 도시 인천’의 특색을 살린 국제적